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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막말을 가지고
-껀수- 잡았다 싶었는지
수구 찌라시들 난리난리 그런 난리가 없습니다.
1면을 도배하며 제목도 아주 쎅쒸하게 뽑습니다.
-김용민 천하 잡노ㅁ-이라고...
-민주당 책임지라-고...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는 수구들 입에 거품을 물겠지요?
그러나, 눈 밝은 난 느네들이 2004년도에 한 일을 다 알고 있거든.
김용민의 분노 표현이 너무 거칠고 좀 허접한 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한나라새누리당-의 영혼의 천박함과
김용민의 입의 허접함이 어찌 비교가 되겠습니까?
저는 그 입이 허접한 김용민이 억수로 좋습니다.
분노할 때 분노할 줄 알아서...
저는 -극단 여의도-가 공연한 -환생경제-를
그 당시에 동영상으로 봤습니다.
노짱님이 너무 불쌍하고 분해서 잠이 안 왔더랬습니다.
현직 대통령을 저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그들이 보기에 -듣보잡-인 대통령을 탄핵해야했는데
실패한 분노를 그렇게 밖에 표현할 길이 없었는가 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우아한 공주께서 망가지며 박장대소하며 웃는 사진입니다.
아마도 그런 웃음은 그 뒤에도 전에도 없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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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하며 꺼리도 안 되는 김용민의 막말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 예전 정동영의원의 노인폄하 발언처럼 울궈 먹으렸는데
뜻대로 안 되는가 봅니다.
그러나~~아~~~
시대가 변하여 새로운 무기를 타고
그 연극이 트위터를 타고 불길처럼 번지네요.
이런 걸 부메랑이라 하지요?
SNS가 없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수구찌라시들이 전해주는 거짓정보만 고스란히 받을 수 밖에요.
인터넷에 난리도 아닙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9&cateid=1067
아마도 -분노의 댓글-이 곧 만개를 돌파할 것 같습니다.
이 연극을 연출하셨다던 중앙대 -이대영-교수님은 안녕하신쥐?
.
.
.
아래 주소에 제가 3년 전에 올렸던 글이 있습니다.
저 사진과 연극 동영상을 보고
너무 속상하고
노짱님이 안스러워서 잠이 안 왔습니다.
청와대 5년!
지지자인 저 역시 하루도 맘 편한 날이 없었는데
당사자는 오죽 하셨겠어요?
http://member.knowhow.or.kr/user_photo/view.php?start=0&pri_no=999660784&mode=&total=1&search_target=head&search_word=%EB%81%9D%EC%97%86%EC%9D%B4+%EC%A0%80%EC%A3%BC%ED%95%98%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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