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211] 봉하에는 봄비가 내리더라

파란노을 조회 2,128추천 2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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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 때는 비가 온다는 것을 몰랐네요. 우산이 없어서 사진이 적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미소천사 카페나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세요.

느티나무가 있는 정류소

# 오전에는 바람개비 수리를 했습니다.

# 오후에는 장군차밭 잡초를 제거했습니다.

# 미소천사 회원 몇 분은 재단후원회원 모집 봉사를 했습니다.

민들레의 영토

주먹 꽉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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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8	노무현 대통령님~~ 참 많이 그립습니다. (9)	프린세스 밥	2010.10.16
7797	푸른 하늘 아래 봉하들판 (7)	봉7	2010.10.15
7796	나도송이풀 (1)	김자윤	2010.10.15
7795	후원 스티커좀 다시받을수잇나여?	유달까운사	2010.10.15
7794	노짱님이 평소 타셨다는 버스 (13)	까몽	2010.10.15
7793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 (11)	짱돌공화국	2010.10.15
7792	들일을 마치고 (4)	김자윤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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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0	팔영산이 보이는 일몰 (4)	김자윤	2010.10.14
7789	다시 꿈속에서 뵌 노대통령님. (7)	너에게만	2010.10.14
7788	시골집-178 (5)	김자윤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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