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180] 봉하는 아직도 여름이다. 2012/08/25
파란노을
조회 1,310추천 8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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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역에서 잘 못 하차하여서 10번스 환승시간에 늦어서 설창사거리에서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일도 하지 않았는데 땀으로 범벅을 했습니다. 생태연못 제초 작업과 묘역옆 바람개비 철수(태풍대비), 철수한 공터의 제초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 쓸고, 딱고, 조이는 작업에 여름이 다시 왔네요.
제 중고카메라 자동초점 기능이 고장나서 몇 몇 사진은 초점이 좀 거슬릴 것입니다. 보정작업을 했지만...
모두 태풍에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제 중고카메라 자동초점 기능이 고장나서 몇 몇 사진은 초점이 좀 거슬릴 것입니다. 보정작업을 했지만...
모두 태풍에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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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칡꽃, 콩과식물(콩, 등나무, 팥 등등)의 특징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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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산에서 바라본 경전선 열차(진영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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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산에서 바라본 본산배수펌프장 방향 봉하들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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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가 지나는 풍경, 그런데 낚시 금지 구역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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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가리와 호랑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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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가리가 많으니 왕나비를 관찰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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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산입구에서 바라본 봉하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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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생종은 곧 추수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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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나비야! 여기 무릉도원이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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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들빼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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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원시적인 방법의 제초, 길에는 소금이라도 뿌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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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에서 유행패션, 일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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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둥이 뜨거우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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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넝쿨같은 머루넝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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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아이템, 연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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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태가 완전 패션우먼이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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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고 하죠, 재단 후원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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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겁지겁, 오늘도 왼손이 아름다운 분들이 계셨습니다. 무**,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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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봉님 만~~~~~히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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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많이 드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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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도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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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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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Leela님은 자봉못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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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것들 모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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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이쁜 것들 모여라. 얼레. 짜증을 내면서 꼭 모이는 사람은 뭐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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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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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시골 마을이죠. 날 것 그대로의! 봉하오시면서 청계천 같이 '정비된' 마을을 기대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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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시집가시는 자칭 문사모 대표 미인 도미니칸님..서울!! 차비가 없어서 못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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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시나? 지식(ㅋ) 자봉을 하고 오니 오순도순 모여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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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팥빙수!얼레?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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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내손에 든 것이 팥빙수였구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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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씨의 만행 : 등목, Jay-봉님은 그냥 소리만 질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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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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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지나가면 설치할 노랑개비, 손이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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