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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kono
조회 1,312추천 392011.01.18
무송(舞頌)스님은 정월 초 삼일 날부터 오전 8시에 어김없이 검찰청 직원들 출근시간에 목탁을 두 둘 기며 ‘조현오’ 수사 촉구 1인 시위를 오후 6시 퇴근 시간까지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저항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으로 조현오 경찰청장이 고소.고발당한 지 오늘로 5개월이 된다. 수사 초기에 명예훼손 수사를 하겠다고 검찰은 발표 했지만, 일체 함구하고 있다.
조 청장의 ‘입’에서 시작된 명예훼손 사건이어서 진위와 사실관계를 가리려면 조 청장 소환 조사가 수사의 기본 중에 기본이다. 그러나 이 사건 수사는 멈춰 버렸다. 이는 ‘함바집’ 운영권 비리’에 연루된 강희락과 이길범 공개 소환한 것과 뚜렷이 대비되는 모양새다. 왜 뭐 때문에 질질 끌고 있는지 스님은 산방에서 나왔다. 조현오 수사가 착수 되는 날이 1인 시위를 멈추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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