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봉하마을 떠났다’는 소식 어제 밤늦게 전해 들었습니다.
이별주도 없이.
이별가도 없이.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처음 오는 자원봉사자의 어려움을 ‘유연한 연대’로 살펴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나 기실 허허실실(虛虛實實)했던,
새벽 봉하 들판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었던,
반디님.
묵묵히 일만 하던 모습 오래 눈에 밟히겠지요,
'조심조심하다'가 편히 한 번 친해지지도 못하고 이별입니다.
앞으로 내딛는 발자국마다 ‘사람 사는 세상’이 수놓아지리라 여기며,
언제, 어디서나 부디 건강하십시오.
자유혼(自由魂)의 방랑자, 우리들의 반디님!
![]() |
![]() |
![]() |
![]() |
|---|---|---|---|
| 7811 | 우리 할머니 (6) | 김자윤 | 2010.10.17 |
| 7810 | 대장 깃발따라 북한산 산행(1) (22) | 짱포르 | 2010.10.17 |
| 7809 | 대장 깃발따라 북한산행(2) (9) | 짱포르 | 2010.10.17 |
| 7808 | [공모]사자바위에서 본 봉하가을 (3) | 토벤이언니 | 2010.10.17 |
| 7807 | 북한산 등반 행운아를 찾습니다. (6) | 3ㅅ | 2010.10.17 |
| 7806 | 봉하들판 가을걷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7) | 봉7 | 2010.10.17 |
| 7805 | 그날 얼마나 울었던가 ! 그날 !!! 54년 평생 가장 울었던 .. (14) | dasarang | 2010.10.17 |
| 7804 | 2010.10.16 돌하나의 그리움도 얹고 봉하고 익어가고 (9) | 보미니성우 | 2010.10.16 |
| 7803 | [공모]생가의 가을 (5) | 등불 | 2010.10.16 |
| 7802 | 봉하 마을에서 노래 부르는 우리 대통령 (10) | 내마음 | 2010.10.16 |
| 7801 | 며느리배꼽 (5) | 김자윤 | 2010.10.16 |
| 7800 | 왕고들빼기 (2) | 김자윤 | 201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