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대선이 끝나고..
멘붕에 빠져 헤매이다
한숨에 달려 온 마음 봉하~
늘 와도
처음 오는 듯 설레이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마음의 치유, 힐링이 되는 곳
또 오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왔다.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마라.
노짱님 ㅇㅇ 중에서
# 마음만 오시지 마시고... 한번 다녀 가보세요._()_


봉하 마을 권양숙여사님의
비서실장이시고 페친이신 주영훈님께서
처음 봉하에 찾아 온 김ㅇㅇ님의 가족에게
친절하게도 여러곳 다니시면서 안내와 설명을
해 주시고..선물도 주시고 주영훈실장님 고맙습니다._()_
![]() |
![]() |
![]() |
![]() |
|---|---|---|---|
| 7811 | 우리 할머니 (6) | 김자윤 | 2010.10.17 |
| 7810 | 대장 깃발따라 북한산 산행(1) (22) | 짱포르 | 2010.10.17 |
| 7809 | 대장 깃발따라 북한산행(2) (9) | 짱포르 | 2010.10.17 |
| 7808 | [공모]사자바위에서 본 봉하가을 (3) | 토벤이언니 | 2010.10.17 |
| 7807 | 북한산 등반 행운아를 찾습니다. (6) | 3ㅅ | 2010.10.17 |
| 7806 | 봉하들판 가을걷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7) | 봉7 | 2010.10.17 |
| 7805 | 그날 얼마나 울었던가 ! 그날 !!! 54년 평생 가장 울었던 .. (14) | dasarang | 2010.10.17 |
| 7804 | 2010.10.16 돌하나의 그리움도 얹고 봉하고 익어가고 (9) | 보미니성우 | 2010.10.16 |
| 7803 | [공모]생가의 가을 (5) | 등불 | 2010.10.16 |
| 7802 | 봉하 마을에서 노래 부르는 우리 대통령 (10) | 내마음 | 2010.10.16 |
| 7801 | 며느리배꼽 (5) | 김자윤 | 2010.10.16 |
| 7800 | 왕고들빼기 (2) | 김자윤 | 201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