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오전에는 묘역옆에
갓씨앗을 뿌려놓은 곳에
화원님과 세찬님은 물주기를 하고
그 옆에서 저와 노랑경님은 쓰레기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굳이 체스트를 입고 싶어하는 화원님을 위해
다 같이 연못 입수 ^^
4년이 지나니 수련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솎아내는게 큰 일입니다 ㅠㅠ
연뿌리를 던지고 있는데,
마치 새를 날리고 있는 것 같아요.
문고리님이 사진과 동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일주일이 후~~딱 가버렸습니다 ㅠㅠ
![]() |
![]() |
![]() |
![]() |
---|---|---|---|
7811 | 우리 할머니 (6) | 김자윤 | 2010.10.17 |
7810 | 대장 깃발따라 북한산 산행(1) (22) | 짱포르 | 2010.10.17 |
7809 | 대장 깃발따라 북한산행(2) (9) | 짱포르 | 2010.10.17 |
7808 | [공모]사자바위에서 본 봉하가을 (3) | 토벤이언니 | 2010.10.17 |
7807 | 북한산 등반 행운아를 찾습니다. (6) | 3ㅅ | 2010.10.17 |
7806 | 봉하들판 가을걷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7) | 봉7 | 2010.10.17 |
7805 | 그날 얼마나 울었던가 ! 그날 !!! 54년 평생 가장 울었던 .. (14) | dasarang | 2010.10.17 |
7804 | 2010.10.16 돌하나의 그리움도 얹고 봉하고 익어가고 (9) | 보미니성우 | 2010.10.16 |
7803 | [공모]생가의 가을 (5) | 등불 | 2010.10.16 |
7802 | 봉하 마을에서 노래 부르는 우리 대통령 (10) | 내마음 | 2010.10.16 |
7801 | 며느리배꼽 (5) | 김자윤 | 2010.10.16 |
7800 | 왕고들빼기 (2) | 김자윤 | 201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