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동네친구

돌솥note 조회 1,049추천 142010.10.06



작년 4월30일
검찰 출두를 앞두고 정찬용 수석에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날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정치인 후원회 행사를 열면 1년에
1000만 원, 2000만 원, 평소 한 번에 100만 원, 500만 원씩
후원하는 사람은 자꾸 곁에 오고 인사도 한답니다.




그런데 봉하 친구들,
어렸을 때 벌거벗고 미꾸라지도 잡고 놀던 친구들은
저쪽 귀퉁이 자리에 있대요.

부산 사하구에서 조그만 슈퍼마켓을 하면서
하루 매상을 10만 원이나 올릴까 말까 하는 친구가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내 친구가
오늘 후원회 한다고 해서 가자는데
30만 원 가져갈까?
10만 원이어도 될거야
무현이가 내 형편 잘 알지.
아니야 그래도 그렇지 50만 원은 가져가야 하는데…'



그러다 20만 원 가져와서는 당신 곁에 가까이 못 오고
귀퉁이에 있다가 손만 흔들고 간다는 거에요.
그러면 그걸 보고 대통령 억장이 무너진다는 겁니다.

'내가 나쁜 짓을 하고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출처 : 당신이 노무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오마이뉴스

.
.
.

점심 먹고 오늘도 봉하사진관에 가서
2년 전 오늘 사진을 클릭하니
제목이 -할아버지와 손녀-네요.

다 아는 일화지만
노짱님 성품과 인간성을 엿볼 수 있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반나절이 지났는데도
김자윤샘 사진이 홀로 외로워 보여서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유익종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823 재첩 잡는 사람들 (11) 김자윤 2010.10.18
7822 2009년 가을 봉하 (1) 포레버 2010.10.18
7821 2010년 10월 16일 북한산에서 (5) 영웅바보 2010.10.18
7820 북한산에서 (4) bangjane 2010.10.18
7819 노무현대통령 달력 10월 (1) 꽃돼지71 2010.10.18
7818 [공모]사람사는세상.봉하는 풍년 (4) 한라산한잔*^^* 2010.10.18
7817 가을 들녘 (7) 김자윤 2010.10.18
7816 2010.10.16~17 봉하방앗간 가을수확... (5) 자봉 2010.10.18
7815 2010.10.16~17 자원봉사 꽃밭 결실... (3) 자봉 2010.10.18
7814 2010.10.16광재사랑카페 회원님들 돌탑쌓기... (5) 자봉 2010.10.18
7813 2010.10.16~17 묘역 주변 장군 차밭 자원봉사.. (2) 자봉 2010.10.17
7812 가을볕 (4) 김자윤 2010.10.17
308 page처음 페이지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