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7847 | [蒼霞哀歌 96] 견고한 가을 10/23 (4) | 파란노을 | 2010.10.23 |
| 7846 | 돌가시나무 (1) | 김자윤 | 2010.10.22 |
| 7845 | 토담집 감나무 (4) | 김자윤 | 2010.10.22 |
| 7844 | 시골집-179 (3) | 김자윤 | 2010.10.22 |
| 7843 | 가을... 쌈이 맛있는 계절입니다. (21) | 수월 | 2010.10.22 |
| 7842 | 사람사는세상 2009가을 봉하 (1) | inno | 2010.10.22 |
| 7841 | [서울대학교 강연회] 5년전 유시민의 노무현대통령님에 관한 발언들 | 구축함 | 2010.10.22 |
| 7840 | 나의 희망 사항 ...러시아에 우리 대통령이 물결을 치고 (10) | 내마음 | 2010.10.22 |
| 7839 | 강물처럼 (12) | 가락주민 | 2010.10.21 |
| 7838 | 그리운 얼굴 (2) | 짱돌공화국 | 2010.10.21 |
| 7837 | [10월8일] 공연 "아큐-어느 독재자의 고백"을 관람하고....., (4) | 링컨배우기 | 2010.10.21 |
| 7836 | [10월16일] 북한산 산행을 마치고...., (6) | 링컨배우기 | 2010.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