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7847 | [蒼霞哀歌 96] 견고한 가을 10/23 (4) | 파란노을 | 2010.10.23 |
| 7846 | 돌가시나무 (1) | 김자윤 | 2010.10.22 |
| 7845 | 토담집 감나무 (4) | 김자윤 | 2010.10.22 |
| 7844 | 시골집-179 (3) | 김자윤 | 2010.10.22 |
| 7843 | 가을... 쌈이 맛있는 계절입니다. (21) | 수월 | 2010.10.22 |
| 7842 | 사람사는세상 2009가을 봉하 (1) | inno | 2010.10.22 |
| 7841 | [서울대학교 강연회] 5년전 유시민의 노무현대통령님에 관한 발언들 | 구축함 | 2010.10.22 |
| 7840 | 나의 희망 사항 ...러시아에 우리 대통령이 물결을 치고 (10) | 내마음 | 2010.10.22 |
| 7839 | 강물처럼 (12) | 가락주민 | 2010.10.21 |
| 7838 | 그리운 얼굴 (2) | 짱돌공화국 | 2010.10.21 |
| 7837 | [10월8일] 공연 "아큐-어느 독재자의 고백"을 관람하고....., (4) | 링컨배우기 | 2010.10.21 |
| 7836 | [10월16일] 북한산 산행을 마치고...., (6) | 링컨배우기 | 2010.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