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겨울밤

수월note 조회 437추천 112011.01.03

집에 갈무리 해 둔 술 한 병을 들고 윗집 인사한테 밤 마실을 가니 이 인사는 이렇게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보잘 것 없는 촌구석에서 오징어 숙회라.

밤 만찬인 것이다.

“형, 도시에서는 쓰개다시 축에도 안 드는 것이 우리한테는 진수성찬이다 그쟈?”

둘이 모이면 반드시 과음을 한다는 것인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내가 물고기 국을 끓였다.

종류는 거의가 피라미다.

여름날에 잡아 넣어둔 것을 이제야 마음이 잡혔나보다.

겨울 저녁, 저것으로 국수를 끓였다.

마늘을 많이 넣고 굵은 국수를 넣었다.

한다하는 어탕 국수집의 그것보다 못 하지가 않았다.

아직 국물이 남았으니 몇 번 더 끓여도 될 것이다.

침 넘어가는 인사들이 많을 것이다. 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수정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859 흰도깨비바늘 (1) 김자윤 2010.10.24
7858 층꽃나무 (1) 김자윤 2010.10.24
7857 부부 (3) 김자윤 2010.10.24
7856 요리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데요 ........ ㅎ (15) 고향역 2010.10.24
7855 봉하마을 방앗간 돌아가는 소리 (7) 봉7 2010.10.24
7854 땅귀개 (2) 김자윤 2010.10.23
7853 이삭귀개 (2) 김자윤 2010.10.23
7852 등대 (5) 김자윤 2010.10.23
7851 [RMH20101023] 사람사는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13) 방긋 2010.10.23
7850 [공모]추모의 마음 (5) 쏘홍 2010.10.23
7849 [공모]봉하의 가을 (2) 쏘홍 2010.10.23
7848 어두운시간도반환점을지나고 하나로... 실사 2010.10.23
305 page처음 페이지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