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파란노을note 조회 2,007추천 22013.07.04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859 흰도깨비바늘 (1) 김자윤 2010.10.24
7858 층꽃나무 (1) 김자윤 2010.10.24
7857 부부 (3) 김자윤 2010.10.24
7856 요리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데요 ........ ㅎ (15) 고향역 2010.10.24
7855 봉하마을 방앗간 돌아가는 소리 (7) 봉7 2010.10.24
7854 땅귀개 (2) 김자윤 2010.10.23
7853 이삭귀개 (2) 김자윤 2010.10.23
7852 등대 (5) 김자윤 2010.10.23
7851 [RMH20101023] 사람사는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13) 방긋 2010.10.23
7850 [공모]추모의 마음 (5) 쏘홍 2010.10.23
7849 [공모]봉하의 가을 (2) 쏘홍 2010.10.23
7848 어두운시간도반환점을지나고 하나로... 실사 2010.10.23
305 page처음 페이지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