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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94] 지킬 수 없는 약속은 기만입니다.

파란노을note 조회 861추천 172010.10.02

자연은 인간을 기만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선(善)한 의도로 인간을 기만합니다. 내 마음은 그런 것이 아니었지만, 지킬 수 없는 약속은 기만이고, 사기입니다.

이명박을 향하여, 한나라당을 향하여, 민주당을 향하여, 결국 선한 나를 제외한 그들을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하는 단 하나의 손가락과 나를 가르키고 있는 4개의 손가락... 나는 오늘도 나를 기만합니다. 인간이다. 사람이다. 삶이다. 생활이다. 가족이라면서 나를 기만합니다.

바지를 감아 꼼짝할 수 없게 하는 환삼덩굴, 귀여운 꽃 뒤에 날가로운 미늘을 감춘 며느리밑씻개, 꿈결같은 수많은 꽃가루를 날리는 개망초 그 속에 울컥 나는 사기꾼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0 20100904)를 수정/추가합니다.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남천 열매

 

▲ 가을

 

▲ 가을의 그들

 

▲ 며느리밑씻개

 

▲ 벼

 

▲ 벼

 

▲ 벼

 

▲ 벼

 

▲ 건방진 낫

 

▲ 겸손한 낫

 

▲ 군기든 삽

 

▲ 배추

 

▲  배추

 

▲ 느림보 배추

 

▲ 배추

 

▲ 감

 

▲ 논세상 체험장

 

▲ 낫갈기 중인 남자

 

▲ 여뀌

 

▲ 소나무

 

▲ 봉하마을

 

▲ 사자바위

 

▲ 이름 모름

 

▲ 상동 :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 상동

 

▲ 방아깨비

 

▲ 미국자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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