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시사저널에서
전문가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우리 노짱님께서
-우리 시대의 영웅 중의 영웅-으로 뽑혀셨답니다.
지금은 -노무현-이란 단어만 들어도
알러지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집권을 하고 있으니 그렇지만
날이 갈수록 우리 노짱님의 진가는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아마도 미국국민들이 링컨대통령을 사랑하듯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국민들이
사랑하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봉하는 -민주주의 성지-가 될 것입니다.
그 분의 진가를 일찍 알아 본
제가 아주 아~~주 자랑스러운 아침입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44511.html(한겨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01&code=910100
(경향)
.
.
.
퇴임 후 첫여름휴가를 마치시고
버스에서 내리실 때 ...
실행을 눌러야 노래가 나오네요
김광석 - 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 |
![]() |
![]() |
![]() |
---|---|---|---|
7883 | 다육이를 키우면서.... (8) | 돌솥 | 2010.10.28 |
7882 | -名品人生-을 사신 노짱님 (15) | 돌솥 | 2010.10.28 |
7881 | 우리 집 사람 어디 갔노 ? (4) | 내마음 | 2010.10.28 |
7880 | 리멤버 1219, 마음대로 가져가서 계신 곳에서 쓰십시오 (10) | 동물원zoo | 2010.10.28 |
7879 | 당신을 잊지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 | 짱돌공화국 | 2010.10.28 |
7878 | 바람의 노래 (4) | 가락주민 | 2010.10.28 |
7877 | 아름다운 봉하는 가을 수확중.. (4) | 자봉 | 2010.10.28 |
7876 | [공모] 봉하의 가을 - 대통령의 길 (2) | 내사 노 | 2010.10.27 |
7875 | 노짱님! 다육이 구경하세요. (17) | 돌솥 | 2010.10.27 |
7874 | 꽃밭 (3) | 김자윤 | 2010.10.27 |
7873 | 2010 봉하의 가을을 남기고 (18) | 보미니성우 | 2010.10.26 |
7872 | 구례 운조루(求禮雲鳥樓) (11) | 김자윤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