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코끝이 벌렁 벌렁

슬픈동물note 조회 2,593추천 252009.08.11

어느날엔가는
맛난 음식도 먹게 되고
남이 웃으면 따라도 웃게 되고
어느 한순간 잊을 때도 있다 합디다.
그만큼
죽은자는
세월 만큼 멀어진다는데
난 아직도 공황상태인 듯 합니다.
밀짚 모자만 봐도 코가 벌렁벌렁
농부 이마의 깊은 주름만 봐도 코 끝이 벌렁벌렁
죽은 혼의 원을 풀어준다는 살풀이 춤을 보아도
진혼의 진도굿을 본다 한들
이 먹먹한
서러움만 같을까.
세월 만큼 멀어지지 마세요.
님은 떠나고 싶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됐거든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895 출입금지 (2) 김자윤 2010.10.30
7894 바램 (6) 가락주민 2010.10.30
7893 시골집-181 (6) 김자윤 2010.10.30
7892 [공모] 봉하를 다녀와서 맘이 편해졌습니다... (41) gamsa 2010.10.29
7891 시골집-180 (8) 김자윤 2010.10.29
7890 앗싸!!!! (15) 돌솥 2010.10.29
7889 대통령님이 무슨말씀을 하고계실까요? (6) 비상활주로 2010.10.29
7888 비나리 (12) 짱돌공화국 2010.10.29
7887 코스모스 (9) 김자윤 2010.10.28
7886 가을 (4) 김자윤 2010.10.28
7885 공모(수반에 비친 봉화바위) (8) 야자수 2010.10.28
7884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21) 돌솥 2010.10.28
302 page처음 페이지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