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칭기스칸의 삶

돌솥note 조회 1,149추천 142010.03.18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십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이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
.

피곤한 오후 멜로디가 경쾌해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895 출입금지 (2) 김자윤 2010.10.30
7894 바램 (6) 가락주민 2010.10.30
7893 시골집-181 (6) 김자윤 2010.10.30
7892 [공모] 봉하를 다녀와서 맘이 편해졌습니다... (41) gamsa 2010.10.29
7891 시골집-180 (8) 김자윤 2010.10.29
7890 앗싸!!!! (15) 돌솥 2010.10.29
7889 대통령님이 무슨말씀을 하고계실까요? (6) 비상활주로 2010.10.29
7888 비나리 (12) 짱돌공화국 2010.10.29
7887 코스모스 (9) 김자윤 2010.10.28
7886 가을 (4) 김자윤 2010.10.28
7885 공모(수반에 비친 봉화바위) (8) 야자수 2010.10.28
7884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21) 돌솥 2010.10.28
302 page처음 페이지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