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Yellow of MAY

동강(動江)note 조회 981추천 122012.05.30



 

 

 





 

떠나버린 님.

못잊어 늘 서러운 마음이야 하나같지만

더이상 눈시울을 적시는데만 연연하지 말아야 할 까닭은

나를 "버리고" 떠난 것이 아님을 아는 까닭이요.




휴우.....

한숨을 내쉬고 다시 일상을 돌아봐야 하는 까닭은

간절히 그가 꿈꾸던 세상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있는 까닭이요.

아직도 그날이 너무 멀리 있는 듯한 책임이 남은 까닭이다.




떠난 후에야 알게된 깊은 사랑처럼

참을수없는 애잔함이 가슴을 뜯어놓고, 뜯어놓아도....

한시름 훔친 눈물로 참고, 다시 고개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꿈꾸던 세상을 포기하고 떠남이 아니었음을

정녕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이다.








2012년 5월 23일 부천 송내역북광장에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895 출입금지 (2) 김자윤 2010.10.30
7894 바램 (6) 가락주민 2010.10.30
7893 시골집-181 (6) 김자윤 2010.10.30
7892 [공모] 봉하를 다녀와서 맘이 편해졌습니다... (41) gamsa 2010.10.29
7891 시골집-180 (8) 김자윤 2010.10.29
7890 앗싸!!!! (15) 돌솥 2010.10.29
7889 대통령님이 무슨말씀을 하고계실까요? (6) 비상활주로 2010.10.29
7888 비나리 (12) 짱돌공화국 2010.10.29
7887 코스모스 (9) 김자윤 2010.10.28
7886 가을 (4) 김자윤 2010.10.28
7885 공모(수반에 비친 봉화바위) (8) 야자수 2010.10.28
7884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21) 돌솥 2010.10.28
302 page처음 페이지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