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세찬note 조회 1,747추천 572011.12.07




가끔은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심하고 고민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구분되어져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내가 걸어온 길, 걸어가는 길, 가려는 길 사이에 중심을 잃고 다른 길을 쳐다보기도 합니다.

가끔은 그렇습니다.



오늘 다른 일이 있어 사진을 정리하다가 다시 보게 된 사진입니다.

2008년 3월초 봉하마을에서 처음 자원봉사하고 저수지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무엄하다. 야! 키를 맞춰야지!" 하며 농담삼아 동료들이 던진 얘기에, 키를 낮춰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가끔'  제가 느끼는 것을 제자리로 가져다 놓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가끔'  이 사진을 다시 꺼내 봅니다.



오늘 혼자 다짐해 봅니다. "넌 세찬이야!"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추가)

밤에 쓴 연애편지마냥 부끄럽습니다.

제가 힘들다라고 얘기하고픈 것은 아니고,

처음 봉하에 오던 설레임과 함께 한다는 기쁨으로 가득찼던 '처음'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처음 보던 눈망울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907 민간건설업체에서 국민을 감시하는 세상(남한강 생태 답사에서 생긴 일) (4) 방긋 2010.11.01
7906 2008년 11월 1일 --- 봉하마을 풍경 (14) 돌솥 2010.11.01
7905 2010.10.31 시월 마지막날 봉하 가을 걷이 체험 행사 (9) 보미니성우 2010.11.01
7904 우리 대통령 수원에서 소방관 하시던 날 ... (18) 내마음 2010.11.01
7903 [공모]대장님 보고 왔어요~2 (2) 하남노사모칸 2010.11.01
7902 [공모]대장님 보고 왔어요~ (6) 하남노사모칸 2010.11.01
7901 버들분취 (5) 김자윤 2010.11.01
7900 [공모] 2번째 다녀온 봉하마을 쌍코피누구? 2010.10.31
7899 [공모] 오리날다.. (1) hsk 2010.10.31
7898 장독대 (3) 김자윤 2010.10.31
7897 이 분들 기억나십니까? 삼사라 2010.10.30
7896 자화상 (2) 김자윤 2010.10.30
301 page처음 페이지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