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00918/19/25/26] 그동안 모른척해서 미안하다! (몰아친 자봉이야기)

세찬note 조회 1,346추천 242010.09.28

묶음 배송도 아니고 몰아쳐서 2주간의 자원봉사 일기를 씁니다.

자원봉사 이야기를 하기전에,

장군차 보식 및 제초작업하셨던 분들 몸은 괜찮으신지요?

저는 명치뼈 위부터 머리 아래까지 쑤시고 죽것습니다. 에고~ 에고~



그럼, 9월 18일 19일 이야기를 해볼까요....



18일 19일 추석맞이 마을정비 작업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마을정비 작업이 참~ 포괄적인 말이죠잉~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란 말이죠.. ^^

마을 입구 해바라기를 심은 곳을 기억하는지요?

한동안 외면했습니다. 해야된다고 생각했지만 엄두가 안나는 일이라 모른척했죠.

그 일을 했습니다. 아이고~ 함께 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했다면서 왜 쉬냐구요???


이 길을

..................


자원봉사 이야기에 나머지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자원봉사이야기 바로가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919 영국 교포가 본 우리 대통령의 목소리 (8) 내마음 2010.11.03
7918 이런 일이 있었군요. (5) 삼사라 2010.11.02
7917 땅귀개 (4) 김자윤 2010.11.02
7916 쌀맛나는 세상 봉하~ (9) 자봉 2010.11.02
7915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요......??? (19) 돌솥 2010.11.02
7914 보고싶다 (8) 나그네마음 2010.11.02
7913 우리 대통령이 가을 추수 마치고 즐겁게 노시던 모습 공개 !! (15) 내마음 2010.11.02
7912 우리 대통령 보좌관도 이리 당당 하였다 (12) 내마음 2010.11.02
7911 돌담 (4) 김자윤 2010.11.02
7910 구절초 (4) 김자윤 2010.11.01
7909 돌발 사전(?) (9) 돌솥 2010.11.01
7908 개쓴풀 (3) 김자윤 2010.11.01
300 page처음 페이지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