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11159 | 20120902 봉하 가을 들녘에 햅쌀을 가득 담았습니다 (5) | 차봉남 | 2012.09.03 |
| 11158 | 봉하음악회에서 희망을 만나다. (4) | 송하 | 2012.09.03 |
| 11157 | 풍등에 소원 가득 담아~ (6) | 봉7 | 2012.09.03 |
| 11156 | 2012.9.1일 사람사는세상..여기는 봉하입니다. (1) | 차봉남 | 2012.09.02 |
| 11155 | 친환경 봉하쌀, 봉하를 떠나 오프라인 시장에 첫선을 보입니다. (8) | 달잔 | 2012.09.02 |
| 11154 | [蒼霞哀歌 181] 봉하음악회 - 봉하장터 (6) | 파란노을 | 2012.09.02 |
| 11153 | 66번째 맞이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생일날 봉하에서 (8) | 보미니성우 | 2012.09.02 |
| 11152 | ..... | 아스콘 | 2012.09.01 |
| 11151 | 달은 둥글다 기차는 길다 새는 □□다 (5) | 봉7 | 2012.09.01 |
| 11150 | 친환경우리농산물가게 봉하밥상 (2) | 봉7 | 2012.09.01 |
| 11149 | 부러진 나무가지 정리 (1) | 봉7 | 2012.09.01 |
| 11148 | 아버지의 의자 (2) | 아 재 | 201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