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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81] 봉하음악회 - 봉하장터

파란노을note 조회 1,776추천 92012.09.02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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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봉하장터 중 먹거리 장터에 있었기에 다른 곳의 동정은 살피지 못한 것은 쬐끔 미안합니다. 보미니성우님은 J양 자건거라도 있었지만...저도 봉7님처럼 '수레'가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두울. 저를 만나 반가움을 표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름과 닉네임 및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 것은 미안합니다. 의지로 극복할 수 없는 점이 더 미안합니다. 깊고 넓게 혜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엣. 사진 사이에 시간 간격이 있는 경우 '짝뚱찍사'도 뭔가 일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무한도전이지만 제가 일을 못하는 편은 아니랍니다.ㅎㅎ

* 아는 분과 음식 재료를 구입해오다가 10번 버스와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5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기억조작"이 일어나는 순간을 목격한 것이 제일 신선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을 적(ㅋ)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양심의 가책도 없이 기억조작을 하시는데 좀 무서웠습니다.

몇 번 그 분을 마주쳤는데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분의 선택이 '사실'이 아니라고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고, 현재도 그런 의지는 없습니다. 아마 제가 뭐라고 했다면 그분은 본인이 생각하는 '우리'에서 저를 제외했겠죠.

때로는 우리의 선택이 정의가 아니라 기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풍 볼라벤이 오기 전에 입구 진입로와 묘역 옆에 설치했던 바람개비를 모두 철수했었습니다.


오전에는 다시 재설치 작업을 했습니다. 혼자서 할 때는 '득도'할 것 같았는데 많은 분들과 함께하니 득도한 것이 가치없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잠시 물 한 잔의 여유~~
나비와 채송화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청산은 푸르더냐!
나비야!
많은 유지 비용이 소요되었던 플라스틱 케이블 타이를 연철사로 모두 교체하는 숙원(ㅋ) 사업을 했습니다.
생태연못 주위의 바람개비 작업을 하면서 바라 본 공연장


묘역 옆에 바람개비는 다른 팀에서 재설치를 하셨네요. 공연장 준비도 착착 진행되는 것 같네요.
점심시간
전 비빔밥 선택!같은 비빔밥을 먹었다고 같은 노래를 좋아한다고 믿으시면 아니아니이됩니다.^^~~
역시 해맑은 표정은 삼욕, 삼락과 관련이 있나 봅니다.ㅎㅎ
** 가족, 근데 두목(ㅋ)이 안보이시네요.
곡차 한 잔
떡나누기 행사장을 지나가시는 아저씨, 연출된 장면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후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OOOOO 총무
음식 준비, 역시는 소(?)는 여자가....ㅎㅎ
대장급(ㅋ) 소를 키우는 누이와 야수(?) 총각
김치전팀인 것 같네요.
김치~~ 치즈~~ 짝'뚱'찍사는 찬밥입니다.
먹거리 부엌 전경입니다.
아직은 여유가....
청소년들은 방앗간 2층에 강금(ㅋ)되었네요.
역시 젊은이들이란?ㅎㅎ
첫 맛을 보는 중입니다.
우렁이 무침 재료 준비 중인 누이와 어린이(ㅋ)
감옥에서 탈출한 젊은이들이 이상한 수레를 탄 봉7님을 공격 중입니다.
오늘 먹거리팀의 세프~~
총각~~ 다음 주에도 또 봐요. 오늘 욕보셨어요.
참 이쁜 누이^^;; 난 먹는 것 주는 사람이 좋더라.ㅋㅋㅋㅋ
비행기를 밀어서 주차시킨다는 그 전설의 주인공(ㅋ)
오랜만에 온 젊은이~~~
봉하열차에서 추첨된 분들께 나누어 드린 봉하쌀~~ 즐거운 추억이 되셨으면 합니다. 찾아가지 않은 쌀은 복지단체에 '이미' 기증되었습니다.ㅎㅎ
먹거리 식당 전경
이쁜 것들 집합하면 목숨을 걸고 나타나시는 분들.... 저도 점점 쇄뇌가 되는 듯...ㅎㅎ
즐거운 모자!
짝지는 어디가셨을까요?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우렁이팀, 마구 퍼주어서 완판을 하셨다는............ㅎㅎ
두부김치팀
김치전팀 누가 누가 잘하나?
연잎밥팀, 우승을 장담하시네요.
돈 주머니팀, 뒷 줄은 자칭 보안팀, 미드를 너무 보셨어~~ㅎㅎ
아직은 그래도 한산합니다.
윽! 어디서 많이 뵌 분들입니다. 노파들은 보호색이 너무 완벽합니다.ㅎㅎ
돼지편육팀, 제가 강요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자칭 완벽한 이미지 메이킹이랍니다. 돼지~~~ㅎㅎ
누이 어디가? 전 손에 든 상자로 시선이....ㅎㅎ
만두팀, 모델을 미모의 언급(ㅋ 이쁜 것들 중의 한 분)했더니, 역린을 건드린 듯...아마 우승팀일 듯...
이제는 모녀~~
왜 총각 자세가 어색할까요?ㅎㅎ 연잎밥팀
손님들이 늘고 있네요.
준비하는 손길도 분주하네요.
어이쿠! 김치전에 줄이네요. 어라! 표 걷는 알바(ㅋ) 학생까지....
어둠이 내리고...공연보다는 먹거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봉사자들도 한 잔! OO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ㅋㅋ
일식 주방장의 포스가....일본이라는 말에 대경실색을 하시는데 일본 너무 싫어하지 마세요. 우리가 업어 키운 녀석들이잖아요...ㅋㅋ
머리 장식이 그냥 '신기'하네요. 좀 당황..ㅋㅋ 도****님 어깨띠에 버금가는...푸하하하!!
만날 때마다 밥을 사준다며 작업하는 누이~ㅋ
오늘 개업한 경쟁(ㅋ) 관계에 있는 '봉하밥상'의 이쁜 점빵 누이~~
이쁘도 카메라보면 경직(!)...ㅎㅎ
봉하밥상....개인적으로는 '봉하밥論'을 생각해 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
경쟁점빵이니 탐색을......ㅎㅎ
어라! 악덕 사장님도 보이네요. 그 악덕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연출된 사진과 후반작업을 복화술로 요구하시네요.ㅎㅎ
후반작업 필요없어요..
저기요.. 그 머리띠 제가 하고 다니면 욕먹을까요?ㅎㅎ
공연이 마무리된 것 같네요. 해가 아니고 달입니다.ㅎㅎ
풍등날리기
염원을 담아
내용은 달라도 이들이 보는 것은 한 곳입니다.
못된 파란노을이 속으로 외칩니다. '하늘은 절대 니 꿈 안들어준다'ㅋㅋ
꿈은 하늘이 아니라 스스로의 피와 땀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분은 왜 이러신데?ㅎㅎ 취하셨네..
제가 술을 싫어하는 이유! 표리부동한 제가 보일 것 같아서입니다. 쑥스러우시죠? 그래도 그 정도는 참아줄만, 보아줄만합니다.
맘리리
장사 끝
파장
뒷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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