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11159 | 20120902 봉하 가을 들녘에 햅쌀을 가득 담았습니다 (5) | 차봉남 | 2012.09.03 |
11158 | 봉하음악회에서 희망을 만나다. (4) | 송하 | 2012.09.03 |
11157 | 풍등에 소원 가득 담아~ (6) | 봉7 | 2012.09.03 |
11156 | 2012.9.1일 사람사는세상..여기는 봉하입니다. (1) | 차봉남 | 2012.09.02 |
11155 | 친환경 봉하쌀, 봉하를 떠나 오프라인 시장에 첫선을 보입니다. (8) | 달잔 | 2012.09.02 |
11154 | [蒼霞哀歌 181] 봉하음악회 - 봉하장터 (6) | 파란노을 | 2012.09.02 |
11153 | 66번째 맞이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생일날 봉하에서 (8) | 보미니성우 | 2012.09.02 |
11152 | ..... | 아스콘 | 2012.09.01 |
11151 | 달은 둥글다 기차는 길다 새는 □□다 (5) | 봉7 | 2012.09.01 |
11150 | 친환경우리농산물가게 봉하밥상 (2) | 봉7 | 2012.09.01 |
11149 | 부러진 나무가지 정리 (1) | 봉7 | 2012.09.01 |
11148 | 아버지의 의자 (2) | 아 재 | 201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