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7931 | ```봉하의 추억 하나,,,,,~_~ (20) | gamsa | 2010.11.04 |
7930 | 바보 대통령을 잊지 못하는 또 다른 바보들,,. (13) | 짱돌공화국 | 2010.11.04 |
7929 | 시골집-182 (1) | 김자윤 | 2010.11.04 |
7928 | 11월 13일 우금치에서 꼭 만납시다 (2) | 에이런 | 2010.11.04 |
7927 |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님과 함께한 [대통령의 길] 걷기 (14) | 내사 노 | 2010.11.04 |
7926 | 산비장이 (1) | 김자윤 | 2010.11.03 |
7925 | 부부가 싸우는 이유 (6) | 돌솥 | 2010.11.03 |
7924 | 단풍 (8) | 김기덕 | 2010.11.03 |
7923 | 산부추 (3) | 김자윤 | 2010.11.03 |
7922 | 미역취 (2) | 김자윤 | 2010.11.03 |
7921 | 2010년 10월 31일 봉하 마을 다녀왔습니다~^^ (8) | 하이닉스 ENG | 2010.11.03 |
7920 | 물매화 (8) | 김자윤 | 2010.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