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감히 따라가 헤아려 본....

chunrianote 조회 813추천 92009.12.17















..............................
..............................
..............................

집사람 따돌리고,
저승으로 향하는 길에 부모님께 인사드렸다.
어릴 적 놀던 부엉이 바위.
부엉이가 날아서 부엉이바위라 불렀겠지?...

날자.
한 번 날아보자.
부엉이 되어 날아보자.
처음 하는 날개짓 서툴겠지만
내가 누구냐
노무현 아니냐

한 번 부딪혀 보자.
되도록 쎄게, 아프게,
부딪혀 보자.

세상의 잡다한 고통 다가져 갈 수 있다면,
속세에 내 허물 한 번의 고통으로 씻을 수 있다면 어디 한 번 부딪혀 보자!
좀 더 쎄게 부딪혀 볼란다.

이승에서의 인연들을 위해
힘없는 노무현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의 몸짓이라 생각하고
힘껏 날아야겠다.............................

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승의 끝에서...

(대통령님의 고통의 순간을 감히 헤아려 본 한 국민의 생각입니다.)

2009. 5. 26 백태백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943 시골집-185 (3) 김자윤 2010.11.06
7942 시골집-184 (3) 김자윤 2010.11.06
7941 - 유시민 전 장관님 인터뷰 사진들 (12) 김찬겸 2010.11.05
7940 지리산 그리고 화개장터 가던날........... (6) 고향역 2010.11.05
7939 ```이 모습 기억나시죠?,,,짱! (27) gamsa 2010.11.05
7938 -도덕성 결여된 능력(?)-이 사회를 병들게 한다( 펌 ) (9) 돌솥 2010.11.05
7937 경남 합천 가야산 만물상 (8) 수월 2010.11.04
7936 시골집-183 (4) 김자윤 2010.11.04
7935 세월을 낚는 사람들 (2) 김자윤 2010.11.04
7934 좀고추나물 (3) 김자윤 2010.11.04
7933 용담 (3) 김자윤 2010.11.04
7932 알며느리밥풀 (5) 김자윤 2010.11.04
298 page처음 페이지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