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감히 따라가 헤아려 본....

chunrianote 조회 804추천 92009.12.17















..............................
..............................
..............................

집사람 따돌리고,
저승으로 향하는 길에 부모님께 인사드렸다.
어릴 적 놀던 부엉이 바위.
부엉이가 날아서 부엉이바위라 불렀겠지?...

날자.
한 번 날아보자.
부엉이 되어 날아보자.
처음 하는 날개짓 서툴겠지만
내가 누구냐
노무현 아니냐

한 번 부딪혀 보자.
되도록 쎄게, 아프게,
부딪혀 보자.

세상의 잡다한 고통 다가져 갈 수 있다면,
속세에 내 허물 한 번의 고통으로 씻을 수 있다면 어디 한 번 부딪혀 보자!
좀 더 쎄게 부딪혀 볼란다.

이승에서의 인연들을 위해
힘없는 노무현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의 몸짓이라 생각하고
힘껏 날아야겠다.............................

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승의 끝에서...

(대통령님의 고통의 순간을 감히 헤아려 본 한 국민의 생각입니다.)

2009. 5. 26 백태백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979 관방제림 (2) 김자윤 2010.11.13
7978 감나무 (1) 김자윤 2010.11.13
7977 마애불 (1) 김자윤 2010.11.13
7976 봉하의 일상(11.9) (6) 자봉 2010.11.12
7975 참여정부시절 대통령의 사람들 (7) 요정새우 2010.11.12
7974 오늘 난 일 안할란다..미공개 동영상 (14) 내마음 2010.11.12
7973 꼭 -제 3공화국- 시절 같습니다. (4) 돌솥 2010.11.12
7972 일보일배(一步一拜) (3) 김자윤 2010.11.11
7971 일보일배(一步一拜)-2 (3) 김자윤 2010.11.11
7970 우리 대통령의 생생한 화면 ... (11) 내마음 2010.11.11
7969 구절초 (7) 김자윤 2010.11.10
7968 11월 6일 인천 동암역 백만민란 (12) 에이런 2010.11.10
295 page처음 페이지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