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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오리표 찐쌀

우물지기note 조회 1,472추천 222010.01.10



지난 가을봉하때 그 맛에 반해서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일부러 만들어 주십사하고, 메일로 전화로 지인에게 부탁을 하여,
날이 추운 오늘같은 겨울철에 아랫목(?)에서 봉하찐쌀을 먹는 맛 아세요. ^^

봉하 친환경 방앗간이 완공되기 전에 거둔 벼를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개별 보관해 두었던 것이랍니다.
궁여지책으로 생각하신 것이 찐쌀이라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른답니다. ^^

그 맛이 너무 고소하고
더불어 잇몸튼튼 약 드실 필요 없구요.
마주 보면서 먹으면 웃음이 막 터져나와 사이도 좋아져요.
^^

행여 찐쌀을 모르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찐쌀의 사전적 의미: 덜 여문 벼를 미리 거두어 쪄서 말린 뒤에 찧은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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