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0. 01. 15. 오늘 봉하

우물지기note 조회 2,935추천 582010.01.15


연구실에 앉아있다가 괜히 바람이 들어
무작정 경산역으로 가서 순천행 열차를 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열차를 타는 낭만도 해 볼만 합니다. ^^
가다가 진영역을 만나니 내려야 된다는 강박감이 왔습니다.

순천까지 티켓값이 아깝다는 생각도 잠시.
그냥 내려 어떻게 할 지 몰라 멍하게 서 있는데
봉하주민이신 진영조합장님을 만났습니다.
억지로 점심을 들자고 하여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연한 쇠고기갈비를 대접하고 싶다고...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아무 한 일도 없는데
지금까지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부끄러웠습니다.

뜻하지 않은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나니
차량 기사더러 봉마을까지 잘 모시라는 당부 함께...
덕분에 봉하까지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만납니다. ^^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정토원 원장님의 전화가 따르릉거립니다. "언제 봉하에 오십니까?"
'뵈옵고 올 걸'... 뒤늦은 후회(?). 할 수 없이... "내일 오후 쯤 찾아뵙겠습니다." ^^




마을을 도는데
광주에서 오신 한 무리의 참배객들을 만나 잠시 얘기를 나누는데
영부인님을 못 만나면 비서관이라도 만나게 해 달라고 하도 졸라서^^
김경수 비서관께 전화를 내었습니다. "멀리서 보고싶다는 분들이 오셨습니다."
우리 대통령님을 닮아 봉하에서 수고하시는 비서관들도 한결같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PS. 사진은 메일로 광주로 보내드리고,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도 알려드렸습니다. 박석 신청하게...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991 섬사람들 (3) 김자윤 2010.11.14
7990 바보.......... (6) 곰탱1 2010.11.14
7989 사진으로 보는 "백만민란 - 우금치 다시 살아" (10) Weekend 2010.11.14
7988 방앗간의 아침 (2) 봉7 2010.11.14
7987 봉하의 일상..(11.12) (1) 자봉 2010.11.14
7986 곶감 (4) 김자윤 2010.11.13
7985 봉하의 저녁 노을 (7) 봉7 2010.11.13
7984 제2정자 옆 제초 작업 (4) 봉7 2010.11.13
7983 화포천 배추밭 유채 파종 (6) 봉7 2010.11.13
7982 메타세콰이어길 (2) 김자윤 2010.11.13
7981 11.13 방앗간을 찾은 참새와 유채파종 (6) 보미니성우 2010.11.13
7980 파계사 가는 길 (5) 통통씨 2010.11.13
294 page처음 페이지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