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6] 내가 강물이라면 12/22

파란노을note 조회 2,853추천 22012.12.2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가 강물이라면

내가 강물이라면
'바다'를 향해갈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벽이 막는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낮게 흐를 것이다.
차가운 얼음장 밑으로 낮게 흐를 것이다.
작게 울면서

 

내가 강물이라면
하늘에 나를 비춰볼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늘 한결같은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타성이 아니라 의지로 흐르는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아이  눈 속에 희망이 울울창창할때까지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991 섬사람들 (3) 김자윤 2010.11.14
7990 바보.......... (6) 곰탱1 2010.11.14
7989 사진으로 보는 "백만민란 - 우금치 다시 살아" (10) Weekend 2010.11.14
7988 방앗간의 아침 (2) 봉7 2010.11.14
7987 봉하의 일상..(11.12) (1) 자봉 2010.11.14
7986 곶감 (4) 김자윤 2010.11.13
7985 봉하의 저녁 노을 (7) 봉7 2010.11.13
7984 제2정자 옆 제초 작업 (4) 봉7 2010.11.13
7983 화포천 배추밭 유채 파종 (6) 봉7 2010.11.13
7982 메타세콰이어길 (2) 김자윤 2010.11.13
7981 11.13 방앗간을 찾은 참새와 유채파종 (6) 보미니성우 2010.11.13
7980 파계사 가는 길 (5) 통통씨 2010.11.13
294 page처음 페이지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