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덩굴

촌서기note 조회 531추천 32011.09.24


댕댕이덩굴은 묵는 덩굴로 가늘고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옛적 양인의 사내들은 상투를 틀면 망건을 둘러 깔끔히 했지만

글 읽는 거 말고는 딱히 생활력이 없는 그들 모두가 비싼 말총으로 만든 망건을 쓸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난한 이들은 내륙에서 이 부드러운 덩굴, 댕댕이덩굴로 망건을 짜서 이마에 둘렀다고 합니다.

그니깐 댕댕이덩굴은 가난한 선비의 체면을 살려주던 고마운 친구였던 겁니다.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 덩굴은 반짓고리와 약통, 씨앗을 담는 종다래키등으로 짜여졌더랬습니다.

말티재휴양림의 딱총 선생님께 덩굴을 걷어다 드렸더니 요런 걸 만들어 걸어두셨더군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015 묘역 참배 (19) 봉7 2010.11.18
8014 곡전재[穀田齋] (4) 김자윤 2010.11.17
8013 멀리서 왔습니다...나와 주세요 ~!! (14) 내마음 2010.11.17
8012 도와주세요... (3) 릴리슈 2010.11.17
8011 작년 크리스마스 방문기에 이어 두 번째 방문기 올립니다 (10) 이기호 2010.11.17
8010 한명숙 전총리님 봉하 방앗간 방문 (9) 봉7 2010.11.17
8009 추우시지요? 불 폈습니다. 몸 녹이세요 ㅎㅎ (5) 집앞공원 2010.11.17
8008 콩타작 (8) 김자윤 2010.11.16
8007 백만민란 우금치 콘서트 (25) 에이런 2010.11.16
8006 산국 (4) 김자윤 2010.11.16
8005 내마음님이 살고 계시는 서울 ~ 다른 많은 분들도 살아가는 서울.. (13) 고향역 2010.11.16
8004 문수사 (3) 김자윤 2010.11.16
292 page처음 페이지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