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가을날에...

돌솥note 조회 1,164추천 112011.09.29


며칠 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부는 가을바람으로
기분이 좋은 출근길이라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흥얼거리며 느리게 걸을 때 기분이 좋거든요.

사진보다 훨씬 멋진 길인데...

자다가 빗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나
베란다걸이에 있던 다육이들을 베란다 안으로 옮겼습니다.
동남향 집에 살아서 늘 볕이 아쉬운 집이지요.
다육이들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계절인데...
하나씩 사 모은 것이 10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볕좋은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보니 빗속에서 벌써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인생도 이렇게 유한하거늘 썪어질 것들을 구하기 위해
치사하고 쪼잔하게 사는 군상들 때문에 
너나없이 -집단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보고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 했거늘...



최백호 - 보고 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015 묘역 참배 (19) 봉7 2010.11.18
8014 곡전재[穀田齋] (4) 김자윤 2010.11.17
8013 멀리서 왔습니다...나와 주세요 ~!! (14) 내마음 2010.11.17
8012 도와주세요... (3) 릴리슈 2010.11.17
8011 작년 크리스마스 방문기에 이어 두 번째 방문기 올립니다 (10) 이기호 2010.11.17
8010 한명숙 전총리님 봉하 방앗간 방문 (9) 봉7 2010.11.17
8009 추우시지요? 불 폈습니다. 몸 녹이세요 ㅎㅎ (5) 집앞공원 2010.11.17
8008 콩타작 (8) 김자윤 2010.11.16
8007 백만민란 우금치 콘서트 (25) 에이런 2010.11.16
8006 산국 (4) 김자윤 2010.11.16
8005 내마음님이 살고 계시는 서울 ~ 다른 많은 분들도 살아가는 서울.. (13) 고향역 2010.11.16
8004 문수사 (3) 김자윤 2010.11.16
292 page처음 페이지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