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8027 | KBS가 또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국민을 봉으로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 대 한 민 국 | 2010.11.20 |
| 8026 | 장독대 (6) | 김자윤 | 2010.11.19 |
| 8025 | 서울 구경후 거제도 가는길 ...... (3) | 고향역 | 2010.11.19 |
| 8024 | 백양사 단풍 (9) | 김자윤 | 2010.11.19 |
| 8023 | 新 - 한석봉傳 - (10) | 돌솥 | 2010.11.19 |
| 8022 | 우리 대통령이 들리신 광주에 있는 국밥집 (18) | 내마음 | 2010.11.19 |
| 8021 | 우리 대통령 께서 지금 화포천 으로 가고 계십니다 (9) | 내마음 | 2010.11.19 |
| 8020 | 자주쓴풀 (4) | 김자윤 | 2010.11.19 |
| 8019 | 우금치 민란의 현장을 가다 .우금치 벌판에 들려오는 함성소리 !! (3) | 대 한 민 국 | 2010.11.19 |
| 8018 | 11/18(목) 보고싶은 봉하 (7) | 영원한 미소 | 2010.11.18 |
| 8017 | 화포천 돌아보기 (2010 11 17) (6) | 가락주민 | 2010.11.18 |
| 8016 | 꽃향유 (5) | 김자윤 | 201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