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동네친구

돌솥note 조회 1,028추천 142010.10.06



작년 4월30일
검찰 출두를 앞두고 정찬용 수석에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날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정치인 후원회 행사를 열면 1년에
1000만 원, 2000만 원, 평소 한 번에 100만 원, 500만 원씩
후원하는 사람은 자꾸 곁에 오고 인사도 한답니다.




그런데 봉하 친구들,
어렸을 때 벌거벗고 미꾸라지도 잡고 놀던 친구들은
저쪽 귀퉁이 자리에 있대요.

부산 사하구에서 조그만 슈퍼마켓을 하면서
하루 매상을 10만 원이나 올릴까 말까 하는 친구가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내 친구가
오늘 후원회 한다고 해서 가자는데
30만 원 가져갈까?
10만 원이어도 될거야
무현이가 내 형편 잘 알지.
아니야 그래도 그렇지 50만 원은 가져가야 하는데…'



그러다 20만 원 가져와서는 당신 곁에 가까이 못 오고
귀퉁이에 있다가 손만 흔들고 간다는 거에요.
그러면 그걸 보고 대통령 억장이 무너진다는 겁니다.

'내가 나쁜 짓을 하고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출처 : 당신이 노무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오마이뉴스

.
.
.

점심 먹고 오늘도 봉하사진관에 가서
2년 전 오늘 사진을 클릭하니
제목이 -할아버지와 손녀-네요.

다 아는 일화지만
노짱님 성품과 인간성을 엿볼 수 있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반나절이 지났는데도
김자윤샘 사진이 홀로 외로워 보여서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유익종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051 역사가 스스로를 잊지 않도록. 가락주민 2010.11.24
8050 피아골 단풍 (3) 김자윤 2010.11.23
8049 서민 아파트 찾아가신 우리 대통령... (17) 내마음 2010.11.23
8048 문수사 (3) 김자윤 2010.11.23
8047 중대마을 (6) 김자윤 2010.11.22
8046 돈키호테와 조팝나무 (2) 수월 2010.11.22
8045 곡전재 안주인 (5) 김자윤 2010.11.22
8044 깃발따라 우금치로 가는 길 (민란) (8) 짱포르 2010.11.22
8043 깃발따라 갑사로 가는 길 (만추) (3) 짱포르 2010.11.22
8042 당신을 기억합니다. (23) 돌솥 2010.11.22
8041 한라산 백록담에서... (36) 좌파 2010.11.22
8040 연곡사 단풍 (5) 김자윤 2010.11.22
289 page처음 페이지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