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8051 | 역사가 스스로를 잊지 않도록. | 가락주민 | 2010.11.24 |
8050 | 피아골 단풍 (3) | 김자윤 | 2010.11.23 |
8049 | 서민 아파트 찾아가신 우리 대통령... (17) | 내마음 | 2010.11.23 |
8048 | 문수사 (3) | 김자윤 | 2010.11.23 |
8047 | 중대마을 (6) | 김자윤 | 2010.11.22 |
8046 | 돈키호테와 조팝나무 (2) | 수월 | 2010.11.22 |
8045 | 곡전재 안주인 (5) | 김자윤 | 2010.11.22 |
8044 | 깃발따라 우금치로 가는 길 (민란) (8) | 짱포르 | 2010.11.22 |
8043 | 깃발따라 갑사로 가는 길 (만추) (3) | 짱포르 | 2010.11.22 |
8042 | 당신을 기억합니다. (23) | 돌솥 | 2010.11.22 |
8041 | 한라산 백록담에서... (36) | 좌파 | 2010.11.22 |
8040 | 연곡사 단풍 (5) | 김자윤 | 201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