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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입니다.

돌솥note 조회 1,184추천 252010.03.01


노짱님께서 퇴임  후 좋은 점 3가지가

- 넥타이 매지 않는 것
- 화장하지 않는 것
- 염색하지 않는 것

이라는 말씀을 어떤 인터뷰에서 들었습니다.

흰머리가 올라오는 숱이 많은 염색하지 않은 머리에
손의 표정이 다양한 넉장의 사진이 들어있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하는 2010년- 달력에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된 것은 제가 잘 나서 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를 요구하는 국민의 여망과 시대의 물결이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것은 권력을 누리고 위세를 부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정치를 바뀌어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해진다는 신념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비록 정치인으로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그 신념이 이루어진다면 저는 더 이상 바라지 않겠습니다.

라고 씌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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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께서 말씀하신
-정치가 바뀌어야 국민이 행복하다-
는 말씀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요즘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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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이 제겐 참 좋은, 위로가 되고, 행복한 공간이었는데
모처럼 자유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저는 다른곳엔 잘 안 가는 편입니다. 어쩌다 추천글을 읽는 정도...) 
매일 편을 갈라 싸움질(?)이고
이곳은 한 분이 도배를 하셨고...
( 저도 반성했습니다. 저도 하루에 글을 3꼭지나 올린 전과(?)가 있어서리... )
싸움은 쪽지로 하시면 좋을텐데...
아무것도 아닌 걸 가지고 시비걸고 그러셨네요.

그 분이 보시면 가슴 아플 것 같고
저쪽에서 보면 꼬실 것 같네요.

비가 오고 날씨도 쌀쌀한 3월 첫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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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들을 건너 봄이 오고 있겠지요?
모든 분야에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도, 문화도, 경제도, 우리네 삶도...

사사세 회원 모두 행복한 봄맞이 하시길...


                      

                                  

봄이 오는길 / 박인희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넘어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넘어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봄이 오는길 / 박인희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넘어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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