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누군가 온 날, 누군가 떠난 날, 내가 무심히 보낸 날, 나에게는 다지 오지 않을 날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역에 사용할 메리골드 분갈이에 부녀회와 재단 직원들이 울력을 합니다.
나비가 폴~짝
당신의 흰머리가 내내 가슴을 칩니다
별로 무겁지 않아요. 끙
모여봐봐.
다했지? 김밥 있으면 노나묵자~~♬
열심히 열심히
생가 텃밭에 작약이 한참입니다
꽃에 대한 호불호는 저에게는 '감히' 분야이지만 그래도 화려한 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이분 사인회가 있나 보네요
갓밭이 한창이네요. 발음이 묘하네요. 가바치? 가죽쟁이? 참 엉뚱하네요
여엉차
흑! 호랭이 형님이 대통령 앞에서 칭찬받고 싶은 봉하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당신은 푸르른 날을....
가운데 한 분 더 보이네요.
19일 헌다의례까지 차 시음회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야! 너는..
* 정말 죄송합니다. 30여 장의 사진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권양숙여사, 이희호여사, 비병완이사장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
![]() |
![]() |
![]() |
---|---|---|---|
8075 | 시골집-189 (7) | 김자윤 | 2010.11.28 |
8074 | 얼렁 뚱땅 쉽게 타협하지 않는 나는 .... (9) | 내마음 | 2010.11.28 |
8073 | 어린이는 무슨생각을 (5) | 야자수 | 2010.11.28 |
8072 | 2010 봉하쌀 봉하김치 나누기 행사 (15) | 봉7 | 2010.11.28 |
8071 | 산수유 (4) | 김자윤 | 2010.11.28 |
8070 | 시골집-188 (1) | 김자윤 | 2010.11.27 |
8069 | 도둑놈 들에게 뭘 바라겠습니까 ....... (13) | 내마음 | 2010.11.27 |
8068 | 이엉 엮기 (4) | 봉7 | 2010.11.27 |
8067 | 아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 (부산 공연) (10) | 봉7 | 2010.11.27 |
8066 | 시골집-187 (4) | 김자윤 | 2010.11.27 |
8065 | 감나무 (2) | 후르츠 | 2010.11.26 |
8064 | 외출하기 전 (4) | 김자윤 | 201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