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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사람사는 세상 송년의 밤]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지금/여기note 조회 1,801추천 352010.12.19

[초상권 관련 말씀해주실 분들 쪽지 주세요.~ლ {╹ ◡ ╹}ლ ]

모든 자원봉사자님들과 풍선 3,000개? 5,000개? 바닥에 앉아 묶었습니다.
-이건 여담인데요, 대통령님 퇴임하신던 날 밀양에서 봉하까지 단 노란풍선은 20만개였답니다. 저는 묶는 것만 하고 저에게 풍선 불어주신 분이 완전 신기에 가까운 솜씨를 발휘해서
여쭤봤더니 이유가 있으시더군요.ㅎ~-

그리고 나서  2층 맨~구석^^에서,
 저녁 대용 빵과 음료를 서비스하였습니다. 흐믓한 봉사였지요.ㅎ~

긴 시간 서있는 몸빵이 프랑스와의 시차에 아직 덜 적응한 상태라 무척 힘들었지만
그리고 행사장 안에 오신 님들이 무척 궁금하긴 했지만,,
자원봉사를 하시는 님들 사이에서 느낀 행복으로
정신 건강은 최고의 효과를 맛봤습니다.

제일 먼저 오신 자원봉사자님들이 제일 나중에 가시는 것을 봤습니다.
거리의 풍선 정리, 붙였던 안내표지판 다시 수거, 쓰레기 수거, 분류, 걸레질하기까지
수고하시는 님들을 대통령님께서 어깨를 두드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길래 저분들이 저렇게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내시지 않나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무현재단 관계자님들의 준비하시고 마무리하신 애쓰심 참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큰 귤 상자를 양손에 하나씩 들던 이쁜 여자분과
큰 일을 척척 해내시는 자원봉사자 대장 성원호님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님들 고맙습니다.

자원봉사로 즐긴 송년의 밤, 참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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