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김진숙을 지키는 4명 노동자들

박영길note 조회 976추천 152011.07.29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고공 농성 205일


  고공 농성 205일…김진숙을 지키는 4명 노동자들
  20년만에 복직했다 또 해고…쌍용 닮아가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호 박영제 신동순 정홍형씨


  지난 24일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한진중공업 고공 크레인 농성이 200일을 맞았다.
  김 지도위원으로부터 10여m 아래,
  크레인 난간에서 노숙하는 4명의 노동자들은 33일차 농성을 맞았다.
  이들의 존재는 크게 알려진 내용이 없다.
  "김진숙 지도위원을 지켜야 한다"며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는 사람들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푸른색 작업복을 입고 있어 스머프라고 불리는 이들도
  누군가의 존경하는 아버지, 누군가의 사랑하는 남편일 게다.
  그리고 우리나라 조선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린 산업의 역군이었을 게다.
  이들의 목소리를 들은 건 21일 저녁 늦은 밤이었다.

  한여름, 크레인 위에서의 농성은 지옥에서의 생활과 같다.
  30년 나이의 쇳덩이로 이뤄진 크레인은 녹이 많이 슬었다.
  바람만 불면 쇳가루가 날아올라 폐를 위협한다.
  30℃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 달아오른 쇳덩이는
  농성 노동자들의 숨을 턱턱 막히게 한다.
  목욕은 언감생심이다.
  먹을 물을 하루 한번 올려주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장에 탈이 난 사람, 피부에 염증이 난 사람들이
  제대로 씻지도 먹지도 못한 채 농성을 이어가고 있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입니다

참 / 여 / 가 / 힘! / 입 / 니 / 다


</center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087 시골집-191 (2) 김자윤 2010.11.30
8086 보온병 포탄 (6) Marine Boy 2010.11.30
8085 시골집-190 (8) 김자윤 2010.11.30
8084 고목 (2) 김자윤 2010.11.30
8083 우리 대통령 새벽에 일찍 들리신 곳은 ? (38) 내마음 2010.11.30
8082 저 꿩에게 먹일 주라 (6) 수월 2010.11.30
8081 저는 부자입니다 (20) 돌솥 2010.11.29
8080 2010 봉하쌀 봉하김치 나누기 행사 - 1 (12) 봉7 2010.11.29
8079 2010 봉하쌀 봉하김치 나누기 행사 - 2 (12) 봉7 2010.11.29
8078 전쟁의 공포 속에서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17) 돌솥 2010.11.29
8077 산수유 할머니 (3) 김자윤 2010.11.29
8076 겨울나무 (3) 김자윤 2010.11.28
286 page처음 페이지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