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8099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보온병에 지나지 않.. (9) | 藝智人 haha | 2010.12.03 |
| 8098 | 아~진땀난다.,왜 사람들은 웃는 겨~쑥스러 죽것구만...-.- (30) | 내마음 | 2010.12.02 |
| 8097 | [천안 12/5] 유쾌한 백만 민란, 국민의 명령 안내 (2) | 지역발전 | 2010.12.02 |
| 8096 | 노 무현 대통령님 그리워...(펌) (12) | 空手去 | 2010.12.02 |
| 8095 | 군필 노무현 동영상 모음, 보기만 해도 그립고 당당하다 [펌] (6) | 민진정 | 2010.12.02 |
| 8094 | 저도 살~포시 올려봅니다^^ (11) | joy0329 | 2010.12.02 |
| 8093 | 김장 김치와 청어 구이 (12) | 수월 | 2010.12.02 |
| 8092 | 폭탄 세일 (5) | Marine Boy | 2010.12.01 |
| 8091 | 어디쯤 계신가요? (14) | 공간루 | 2010.12.01 |
| 8090 | 교감 (6) | 김자윤 | 2010.12.01 |
| 8089 | 지금 봉하 배추로 김장하고 있습니다. (13) | 김자윤 | 2010.12.01 |
| 8088 | 노무현라면 (15) | 이제끝장을내자 | 201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