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오늘 오후,
비도 오고 참배객들도 뜸해
설 명절에 입을 옷을 찾으러한림 세탁소에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화포천 뚝방길을 따라 오는데
비오는 날의 화포천
그 아룸다움에 나는 빠져들고 만다,
내 기분 때문일까?
잠시 다녀온다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비오는 화포천의 아름다움에 빠져 1시간 넘게 셔터를 눌러댄다,
비는 내리고 땅은 질펀하여 불편하지만
이슬비에 젖은 화포천은 나를 붙잡는다,
연무에 쌓인 강줄기,
저 멀리 보이는 사자바위,
강넘어 보이는 개구리산
산 허리에 걸쳐앉은 암자 영강사,
화포천을 가로지르는 기찻길
기차 기적소리에 놀라 허공으로 박차 오르는 철새들
이 모든 것들이
대통령님께서 만든 또하나의 전설이 되리라,
1시간을 넘게 돌아다니면서
아쉬움도 남는다,
대통령님께서 계시다면 좀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정비를 할 탠데....
하는 아쉬움,
군데군데 인간의 편리함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구조물들.....
그래도올 봄에는 봉하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주리라,
![]() |
![]() |
![]() |
![]() |
|---|---|---|---|
| 8111 | 민란의 들불/ 12월 5일 천안에서 (2) | 서리꽃 | 2010.12.06 |
| 8110 | 2010.12.04 토요일 봉하의 여유 그리고 호미든 근황 (32) | 보미니성우 | 2010.12.05 |
| 8109 | 오늘 오후(5일) 봉하마을 풍경입니다 (13) | 등불 | 2010.12.05 |
| 8108 | 감나무 (7) | 김자윤 | 2010.12.05 |
| 8107 | 거제도 섬에서 부산까지 가는 길 의 시작점 ............ (7) | 고향역 | 2010.12.05 |
| 8106 | 우리 대통령 군번 전격 공개 ‘51053545’ (15) | 내마음 | 2010.12.05 |
| 8105 | [蒼霞哀歌 100] 봉하는 오늘도 맑음, 봉하시계는 거꾸로도 간다. (13) | 파란노을 | 2010.12.05 |
| 8104 | 사랑합니다. | 짱돌공화국 | 2010.12.04 |
| 8103 | 오랫만에 본 신문을 보고... (4) | 돌솥 | 2010.12.04 |
| 8102 | 그가 돌아옵니다 - 노무현 (펌) (9) | 空手去 | 2010.12.04 |
| 8101 | 두고 보십시요! (24) | 돌솥 | 2010.12.03 |
| 8100 | 한옥에서 (11) | 김자윤 | 201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