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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백주 대낮인데 상식이는 끌려가고…
운찬이가 국총되고 잠깐시간 지났는데 세종시는 헌종되고 사대강은 몸살중병 천안물결 희생님들 애닳아서 떠도는데 고위국방 비겁하게 보고누락 거짓변명 나로호도 무심하지 두번불발 왠말이가 중간선거 패작덮을 천우신조 기회인데 기회온다 남아공국 월드컵의 십육강이 캡틴지성 활약하면 국민관심 모두그쪽 기집질에 풍기문란 떡찰몇놈 후려치고 떡찰개혁 완성했다 정색하며 홍보하고 일절사회 떨어져서 나라위해 기도하며 중생위해 보시하며 수행참선 하신양반 서민경제 천길되는 낭떠러지 곤두박질 시속보다 빠르구나 초고속도 고개숙여 먼저가신 민주의인 고문탄압 이겨내고 수십여년 피땀들여 죽음으로 씨뿌리며 남북관계 허리짤린 두동강도 모자라서 아스라이 수백편의 조각으로 바스라져 벌건백주 대낮인데 상식이는 끌려가고 노을지는 초저녁에 원칙이는 맞아죽네 하늘에서 통곡한다 평화통일 김대중이 천상에서 통곡한다 사람세상 노무현이 서울검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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