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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전에 꿈속에서 노대통령님을 만났습니다.
여사님도 함께 옆에 계시더라구요~ ^ ^
꿈속에서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그 무더운 날,
밀짚모자 예쁜걸 하나 주시더군요.
그러시면서 " 볕이 너무 뜨거우니까 이걸 써요~"
다른 하나의 밀짚모자는(즐겨 쓰시던) 때가 묻고 허름해졌다시면서
본인이 쓰신다고 하시면서요.
하지만, 전....
즐겨 쓰시던 밀짚모자가 허름 해졌지만,
더 챙이 넓고 좋아 보인다며,
그걸 쓰고 싶다고 했었죠.
그러니, 저렇게 미소 지으시면서 그러라며
저에게 모자를 씌어주셨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고..,
꿈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 뜻깊은 선물을 받고, 감사하단 인사도 못드렸네요.
이렇게 글로나마 따뜻한 마음을 되새기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귀한 선물 정말 감사드립니다.
꿈속에서 환한미소를 뵈니 더 없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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