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노짱님 서거때
-맘 속으로 검은 리본을 달고 뛰었습니다-
라고 했던 대한의 아들 - 추신수선수!
모두가 푸른기와집 심기 거슬리까 무서워 몸사리는 때
'만약 우리를 이끌어가는 '대장'이
正道가 아닌 다른 길,
약간 삐딱한 길로 간다면
그의 힘이 무서워서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순순히 따라야 하는 걸까?'
라고 당당하게 제 목소리 내는 그의 글을 읽고
이 선수를 제 마음에 담아뒀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로구나...!!!
하고요.
.
.
.
아래 글을 홈피에 올렸다고
-강제 징집-을 걱정을 해야 하는 하~ 수상한 시절을 살고 있는데
이번 우승으로 병역이 면제되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
.
.
![]() |
![]() |
![]() |
![]() |
---|---|---|---|
8111 | 민란의 들불/ 12월 5일 천안에서 (2) | 서리꽃 | 2010.12.06 |
8110 | 2010.12.04 토요일 봉하의 여유 그리고 호미든 근황 (32) | 보미니성우 | 2010.12.05 |
8109 | 오늘 오후(5일) 봉하마을 풍경입니다 (13) | 등불 | 2010.12.05 |
8108 | 감나무 (7) | 김자윤 | 2010.12.05 |
8107 | 거제도 섬에서 부산까지 가는 길 의 시작점 ............ (7) | 고향역 | 2010.12.05 |
8106 | 우리 대통령 군번 전격 공개 ‘51053545’ (15) | 내마음 | 2010.12.05 |
8105 | [蒼霞哀歌 100] 봉하는 오늘도 맑음, 봉하시계는 거꾸로도 간다. (13) | 파란노을 | 2010.12.05 |
8104 | 사랑합니다. | 짱돌공화국 | 2010.12.04 |
8103 | 오랫만에 본 신문을 보고... (4) | 돌솥 | 2010.12.04 |
8102 | 그가 돌아옵니다 - 노무현 (펌) (9) | 空手去 | 2010.12.04 |
8101 | 두고 보십시요! (24) | 돌솥 | 2010.12.03 |
8100 | 한옥에서 (11) | 김자윤 | 201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