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8111 | 민란의 들불/ 12월 5일 천안에서 (2) | 서리꽃 | 2010.12.06 |
| 8110 | 2010.12.04 토요일 봉하의 여유 그리고 호미든 근황 (32) | 보미니성우 | 2010.12.05 |
| 8109 | 오늘 오후(5일) 봉하마을 풍경입니다 (13) | 등불 | 2010.12.05 |
| 8108 | 감나무 (7) | 김자윤 | 2010.12.05 |
| 8107 | 거제도 섬에서 부산까지 가는 길 의 시작점 ............ (7) | 고향역 | 2010.12.05 |
| 8106 | 우리 대통령 군번 전격 공개 ‘51053545’ (15) | 내마음 | 2010.12.05 |
| 8105 | [蒼霞哀歌 100] 봉하는 오늘도 맑음, 봉하시계는 거꾸로도 간다. (13) | 파란노을 | 2010.12.05 |
| 8104 | 사랑합니다. | 짱돌공화국 | 2010.12.04 |
| 8103 | 오랫만에 본 신문을 보고... (4) | 돌솥 | 2010.12.04 |
| 8102 | 그가 돌아옵니다 - 노무현 (펌) (9) | 空手去 | 2010.12.04 |
| 8101 | 두고 보십시요! (24) | 돌솥 | 2010.12.03 |
| 8100 | 한옥에서 (11) | 김자윤 | 201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