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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토요일 봉하의 여유 그리고 호미든 근황

보미니성우note 조회 1,888추천 372010.12.05



가을이 끝난 봉하들판은 무논으로 채워 집니다  오늘 철새들이 쉬어가는 모습을 볼수있는 진지 구축이 있었습니다







지금 가만보니 여장군님이 너무 좋아하는것 같은데요 얼굴에 표시를 너무 내는것 같아요~




여기저기 까치밥 까마귀밥을 남겨 놓은 인심은 어느 시골이나 마찬 가집니다




많은 분이 방문하시는 생가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보이시는지요? 매달아논 곶감이 많이 비어 있습니다 몰래 빼드시고 그 씨까지 그자리에 밷어 놨군요






방문객을 위해 가끔 가마솥에 불지핀 흔적이 있습니다 찐고구마도 가끔 대접했습니다  운좋은분들은 찐고구마 맛도 봤습니다










여기서 봉길 촣회를 하였는데요 여기가 어디냐면 말이죠




이시람 혹시 본적이 있으신지요? ㅎㅎ





호미든님 입니다 지금은 주방장겸 사장님이 되셨는데 얼굴살이 좀 빠졌죠 ㅎㅎ




이분도 어디서 많이 봤습니까? ㅎㅎ 사랑이 엄마




일식집을 시작했습니다  두달쯤 되었나봅니다



손님이 좀 있는편이 었습니다  전주인으로부터 확실히 전수 받았나 봅니다



가연이 많이 컷지요 ㅎㅎ 총회에 참석해 주었네요




김정남을 닮았는데 그렇치 않습니까? 봉하가는길 총무직을 맏고 계시는 파란노을님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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