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歲暮다.
아들놈이 말년 휴가를 나왔다.
딸내미는 그 지긋지긋한 고3 시절도 지났다.
이 인사들하고 밤에 술이나 한잔할까 하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바람난 고냥이 모냥 친구들 만나러 밤마실을 나가는 것이었다.
하릴없는 중늙은이가 긴 겨울밤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한겨울이다.
그것도 모든 사물이 꽁꽁 언 혹한기다.
이러한 계절이면 백석 저 양반이 생각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북녘의 땅을 생각하고 그곳의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이다.
눈 속에 파묻혀 온 겨울을 오도 가도 못하는, 그 설국의 사람들을.

아내한테 말했다.
"술이나 좀 도오..."
한 해를 가만히 생각하는 것이었다.
저 쌩 양아치에게 당한 것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는 것이었다.
"불혹" 저 시가 굉장히 매력이 있는 것이라 토씨를 달았다.
써내려 갈수록 내 속에서는 아우성을 치는 것이었다.
"길게 쓸 것 없다. 이래 쓰라"
그래서 "리"자로 시작되는 글을 붙였다.
속이 약간은 진정이 되는 것이었다.
![]() |
![]() |
![]() |
![]() |
|---|---|---|---|
| 8123 | " 당신이 잘못했습니다 " 보고 한없는 눈물이,,,,,,,,(펌) (8) | 순 수 | 2010.12.07 |
| 8122 | 사람사는 세상 북악산 성곽답사(2) (3) | 무랑기 사람 | 2010.12.07 |
| 8121 | 사람사는 세상 북악산 성곽답사(1) (4) | 무랑기 사람 | 2010.12.07 |
| 8120 | 바탕화면용 스케치(펌) (2) | 실사 | 2010.12.07 |
| 8119 |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하하.. (12) | 나그네마음 | 2010.12.07 |
| 8118 | 재롱잔치 (8) | 김자윤 | 2010.12.06 |
| 8117 | 농수로 물막이 공사..20101205 (6) | 자봉 | 2010.12.06 |
| 8116 | 볏짚단으로 만든 철새들 관찰용 위장막 설치중..20101204 (10) | 자봉 | 2010.12.06 |
| 8115 | 이분이 누구신지 아시는분 계신지요 ??? (24) | 내마음 | 2010.12.06 |
| 8114 | [RMH20101205] 배추야~~~기둘려~ㅎ(사진한장 더 첨부함당) (19) | 방긋 | 2010.12.06 |
| 8113 | [사진] 12/5일 국민의 명령, 충남 들불 행사 (9) | 지역발전 | 2010.12.06 |
| 8112 | 토완 조용규 (4) | 김자윤 | 201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