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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을 펼치니 워렌 버핏이 -부자 증세-를 주장하며
-우리 부자들을 그만 애지중지하라!-
그랬다네요.
이제 정부는 -슈퍼 부자(재벌)들을 그만 애지중지하라-며
- 우리 정치 지도자들이 고통분담을 요구해왔지만
저와 제 부자 친구들은 늘 거기서 제외됐습니다.
저희들은 이미 ‘백만장자에 친화적’인 의회의 사랑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이제 정부가 고통분담에 대해 보다 진지해져야 할 때입니다.-
서민과 중산층이 우리를 위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싸울 동안,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겨우 먹고살 동안,
우리 부자들은 예외적인 세금 면제를 받아왔다.
버핏은
-높은 세율이 일자리 창출을 방해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세율이 높았던 1980~2000년에 걸쳐
거의 4000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고 설명하며
-부자들에게 세금을 올리고
더 큰부자는 추가로 더 올려라
세금이 무서워 투자를 포기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며 부자증세를 주장했답니다.
.
.
.
-부자감세-로 나라 곳간이 비어가고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의 몫까지 빼앗는 MB정부는 귀담아 듣고
돈 밖에 모르는 우리나라 재벌들은 각성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부자들은
부러움은 받지만 존경받지 못하잖아요.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55&code=970201
MB가 8.15 기념사에
-공생발전-을 말하자
모처럼 집에 와서 같이 저녁을 먹으며 뉴스를 보던 우리 아들
MB를 향해
-최고야!-
-멋져!-
-따라 올 사람이 없어!-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공정은 쌈 싸 먹고 -공정사회-
부자들 세금 깎아주며 벼룩의 간을 빼먹듯 서민들 몫을 빼앗아 가며 -친서민정책-
온통 자연을 훼손하며 -녹색성장-
거기에 오로지 부자들을 위한 정책만 펴면서 -공생발전-까지 외치니
아들이 할 말이 없나봅니다.
저는 화나면 욕도 하지만
아들은 원래 성품이 노블한 아이라서 욕할 줄을 몰라요.
그래서 저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
.
.
10대그룹의
제조업 매출 비중이 40% 초과
주식시장 시가총액 비중이 50%를 초과
나라의 富가 -10대 재벌-한테 완전 집중한 것은 단군이래 처음이랍니다.
이런 상태에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공생발전-을 외치니 어찌 감동스럽지 않겠습니까?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37&newsid=*************0293&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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