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 8159 | 겨울나무 (5) | 김자윤 | 2010.12.12 |
| 8158 | 감나무 (4) | 김자윤 | 2010.12.12 |
| 8157 | 오늘 봉하마을 배추가 조계사에서 김장으로 담그어집니다. 함께해요 (5) | 대 한 민 국 | 2010.12.12 |
| 8156 | 봉하에서 (2) | 김기덕 | 2010.12.11 |
| 8155 | “ 그 놈 참, 와 이리 머라카노... “ ............ (10) | 내마음 | 2010.12.11 |
| 8154 | 구절초 (3) | 김자윤 | 2010.12.11 |
| 8153 | 맞습니다 맞고요... (16) | 가을하늘 | 2010.12.11 |
| 8152 | 스케이트를 만들다 (6) | 수월 | 2010.12.11 |
| 8151 | 망원으로 바라본 을숙도 소경 | 김기덕 | 2010.12.11 |
| 8150 | 몽돌 (3) | 김자윤 | 2010.12.11 |
| 8149 | 솔섬 일몰 (5) | 김자윤 | 2010.12.10 |
| 8148 | 제 서재를 공개합니다. (17) | 설송 | 201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