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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김치라고 하면 저런답니다. 아! 김치는 자세 차려가 아니라 제 핸드폰에게 내리는 촬영 명령어입니다. 손이 좀 짧습니다.
저는 조금 먼저 얼음 배달을 오신 도미니칸님을 납치하여 봉하를 탈출(감사)한 후 부산대에서 돌탑 선배님들과 콜라2잔, 사이다1잔에 2차로 밀크쉐2크 1잔에 거나하게 취하여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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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2 | 스케이트를 만들다 (6) | 수월 | 2010.12.11 |
| 8151 | 망원으로 바라본 을숙도 소경 | 김기덕 | 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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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9 | 솔섬 일몰 (5) | 김자윤 | 2010.12.10 |
| 8148 | 제 서재를 공개합니다. (17) | 설송 | 201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