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3.02.17 봄을 알리는 예초기 등장

건너가자note 조회 2,123추천 52013.02.18

봄맞이 준비를 위해

연지의 마른 풀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하는 마음만 앞서서 카메라를 준비하지 않아서

오전사진은 없습니다.

오후에는 2정자 주변부터

예초기는 계속 돌아갑니다.

봉하의 에너자이저 화원님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노랑경님

세찬님은 1정자 앞에 겨울내내 쌓아놓은

마른풀을 트럭에 싣고 있습니다.

동물원님도 함께

박제가 된 잉어(?)도 한 마리 나오네요.

예초기를 마친 화원님과 노랑경님은

가운데 연못 메꾸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빡센 하루였습니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예초기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봉하에 자봉하러 오세요^^

사진이 지맘대로 선택해서 8장만 올라가네요.

동물원님 엉덩이 사진을 거부하네요.

아쉬워서 대표사진으로 올립니다 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1183 노란 수첩 제작 담당하시는 분 봐주세요 (6) 소금눈물 2012.09.14
11182 바보주막 이야기 (2) 아 재 2012.09.13
11181 동주야 (3) 소금눈물 2012.09.13
11180 참다운 사람 (1) 인오 2012.09.12
11179 장군차 (1) 아 재 2012.09.12
11178 정숙씨, 세상과 바람나다 (4) 미트로 2012.09.10
11177 우리가 답을 해야 할 때입니다 (2) Martyr 2012.09.10
11176 내간 손학규와 짝짝꿍치며 치사해지는 김두관 (7) 중국 김일 2012.09.10
11175 2012-09-09 비내리는 봉하 (12) 나모버드 2012.09.09
11174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오픈프라이머리 - 부산(.. (7) 봉7 2012.09.09
11173 [蒼霞哀歌 182] 봉하, 가을입니다. (7) 파란노을 2012.09.09
11172 번역 부탁드립니다 (1) 아 재 2012.09.09
28 page처음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