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여름휴가로 다녀온 봉하

촌서기note 조회 2,286추천 452010.08.16


님이 세우신 뜻, 미몽 속의 지방을 깨우려는 처절한 노력

기꺼이 생각을 내어준 재사들과 함께 만들었던 전무후무한 균형발전의 꽃

농촌과 지방을 향한 진한 사랑, 가장 근원으로부터의 개혁



그러나 이 과제를 받아든 작은 제게는 너무나 버거운 짐이었습니다.

끝모를 자신의 무지와 내부의 벽.... 그 앞에 저는 너무나 작았습니다. 

삼년을 골몰하였지만 작은 지방서기가 보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는 작고 미약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하였지만

제가 뿌린 적은 씨앗 중 과연 몇개가 싹이 터 사람의 나무로 자랄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조용할 때 봉하에 가서, 날 이리 고생시키셨으니 차 한잔 내놓으쇼 하려구 별렀는데

봉하는 조용해지긴 커녕 날이 갈수록 붐비더군요. 그들이 위협을 느낄 만큼......

끝내 단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채 님은 가셔야 했습니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묘역은 아름답지만, 그 돌밭 말고 보고싶은 이는 아니 보이심에 화가 납니다.


정녕 그 아래 누워계시단 말입니까, 고작 돌 하나를 덮고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171 오색미가 왔습니다 ^^ (10) 소금눈물 2010.12.14
8170 감동의 물결입니다 .봉하 유기농 김장 풍경스케치 (15) 대 한 민 국 2010.12.14
8169 고양이 (3) 김자윤 2010.12.13
8168 우리 대통령 앞에서 결혼 반지 나누는 젊은 연인들 (37) 내마음 2010.12.13
8167 봉하의 빛 작업 (11) 비두리 2010.12.13
8166 봉하캠프 - 자전거 타기와 화포천 철새 관찰 (7) 봉7 2010.12.13
8165 장군차밭 퇴비 주기 (12,11) (11) 봉7 2010.12.13
8164 바보농민 구재상님 봉하 친환경 방앗간 방문 (12,11) (16) 봉7 2010.12.13
8163 봉하의 빛 (4) 비두리 2010.12.13
8162 가족 (4) 김자윤 2010.12.12
8161 봉하에서 (5) 김기덕 2010.12.12
8160 봉하에서 (2) 김기덕 2010.12.12
279 page처음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마지막 페이지